현대판 화냥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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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철을 밟는게 익숙한 종족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1,439회 작성일 18-06-29 23:39본문
화냥년
고려 때, 부실한 경영자들로 인하여 나라의 잠금 장치가 조잡하고 부실해서
몽골에 공녀로 끌려간 여인들이나 왜구들에게 끌려 갔다가
포로반환 등으로 돌아온 불쌍하고도 가여운 여인들이 고향으로 돌아와서,
몽고나 왜구들에게 끌려가서 순결을 잃었단 이유 하나만으로
나라에 의해 내쳐지고, 이웃들에게 모욕당하는 恨 맺힌 사람들이죠.
2018년...
400여년이 지난 지금...
또다시 현대판 화냥년이 재현 되는건가요?
운전실 잠금장치 부실과 조잡으로 무전기를 절도 당했는데
결국엔 운전수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징계를 내리네요.
고려 때, 부실한 경영자들로 인하여 나라의 잠금 장치가 조잡하고 부실해서
몽골에 공녀로 끌려간 여인들이나 왜구들에게 끌려 갔다가
포로반환 등으로 돌아온 불쌍하고도 가여운 여인들이 고향으로 돌아와서,
몽고나 왜구들에게 끌려가서 순결을 잃었단 이유 하나만으로
나라에 의해 내쳐지고, 이웃들에게 모욕당하는 恨 맺힌 사람들이죠.
2018년...
400여년이 지난 지금...
또다시 현대판 화냥년이 재현 되는건가요?
운전실 잠금장치 부실과 조잡으로 무전기를 절도 당했는데
결국엔 운전수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징계를 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