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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을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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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양수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432회 작성일 18-06-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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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게 고합니다.

 

익명게시판은 오프라인에서 사용하기 곤란한 쑥스러운 표현이나 얼굴보고 전하기 힘든 내용들 또는 모두에게 전할 필요성이 있을 때 사용하기 편리한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하지만 익명이라는 장점을 범죄수단으로 악용해 남을 비방하거나 특정인을 매장시킬 목적으로 악용한 자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5/17일 뜸금 없이 게시판(7246)에 올라온 저에 대한 중상모략으로 시작됩니다. 그 글에 저는 저를 더러운 놈이라고 선전하시는데 정중하게 사과 바랍니다라는 글로 가능하면 잡음 없이 끝내려 했으나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성은커녕 더욱 농도가 짙어지며 갈취와 횡령을 저지르는 범죄자로 몰아가며 작전을 짠 듯 진흙탕을 만들고 전직위원장이라 불러대며 수치심을 극대화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횡령범의 누명을 공식적이며 객관적으로 벗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그 자들이 만들었고, 유포자의 실명을 통한 공개사과 없이는 조작된 유언비어를 해소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아래 글에 문제가 되는 내용들 중 일부분을 참고삼아 표시했습니다.

반성의 기회는 많았으나 전화 한 통화도 없었으며, 유언비어 조작사실을 실토하지도 않았고, 실명을 통한 공개사과도 거부했습니다. 저는 약속과 같이 형사고소를 진행하겠습니다. 게시판은 선거로인해 내일부로 폐쇄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D-day 또한 선거기간에 묻힐 것입니다.

 

격려와 응원 그리고 신중과 중단을 조심스럽게 권고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익명게시판을 악용하는 자들의 희생자가 다른 선량한 조합원이 될 수 있다는 생각 그리고 누군가는 치룰 소규모 전투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의 악의적인 표현들 중 일부를 참고삼아 열린게시판 글번호와 내용을 요약해 올렸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을 시끄럽게 이용한 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꾸벅 !!​

 

 

----------< 열린게시판 7246>

 

조합원1님의 댓글

조합원1 작성일 18-05-17 16:28

비정규직인 서비스 지부와의 통합은 바람직한 일이었습니다. 다만 이들과 제대로 조직하고 투쟁을 준비해야 하나 그러지 못하고 일부 간부들의 사조직으로 전략한 측면이 있습니다. 더 큰 문제 노조 간부중 일부는 서비스지부 간부들과 결탁해서 자신의 사조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노조간부라는 직책을 이용해서 힘없고 빽없는 순진무구한 조합원 줄세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럴바에야 차라리 분리가 타당할 겁니다. 제대로 관리도 되지 않는데 통합만 한다고 능사는 아닙니다.

 

 

박양 작성일 18-05-17 16:38

양수의 사조직 서비스지부 ㅎㅎ

자격도 안돼는 사람 조합가입 시키면서

2만원~5만원식 받아서

회식했다는 거~~~

이거 들키자 모 지회장 사퇴하면서

전대 집행부 탄압하지 마라 ㅎㅎ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이네

이명박근혜가 이말 했지 ㅎㅎ

 

 

무슨?님의 댓글

무슨?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5-17 16:41

이건 또 무슨 귀신 씨나락 까묵는 소리?

자격도 안되는 사람 가입 시키고

돈 까지 받았다.

그 돈으로 회식까지 했다

진상조사가 필요하군

 

 

?님의 댓글

?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5-17 16:50

서비스 지부 직고용은 어떻게 되는거죠?

 

 

박양수님의 댓글

박양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5-17 20:05

이 댓글이 증거가 있는 주장입니까?

제가 박양수 본인 입니다.

 

 

~님의 댓글

~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5-17 20:32

요것봐라 실명으로 올리면 사람들이

~박양수 깨끗한 놈이구나 할거 같나ㅋㅋ

 

 

박양수님의 댓글

박양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5-17 20:52

저를 더러운 놈이라고 선전하시는데 정중하게 사과 바랍니다.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18-05-17 16:54

뇌피셜 끝내주게 쓰시네요

뭔 서비스 지부 반댑니까 ㅋㅋㅋ

 

 

까지마셔님의 댓글

까지마셔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5-17 17:57

뇌피셜 같은 소리 하지마라ㅋㅋ

xx이하고 서비스 서xx이하고

거지같은 짓 고만해라

혼난다

 

 

박님의 댓글

박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5-17 18:41

그 둘이 문제!!!!!!!!!!!!!!!!!!!!!!!!!!!

 

 

甘呑苦吐님의 댓글

甘呑苦吐 작성일 18-05-17 17:31

인간들아

근본적인 문제인 합의안 갖고 탓해야

등신같은 것들이 서비스지부 욕이나 하냐?

너흰 甘呑苦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이거네.

! 회사는 돈도 없으면서 업종과 상관 없는 축구단이나 운영하고 매년 수십억씩 들어가는데 없애야지

 

 

진실님의 댓글

진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5-17 18:39

서비스지부를 욕하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회사 돈 없는데도 축구부 운영으로 수억 날리는 거랑

노조 간부들이 부당한 노조 가입을 미끼로 돈 받아 챙긴거랑 같나요/

돈 받은 인간들 다 징계감이죠?

민주 좋아 하시는 분들

왜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네

알고 가만히 있으면 더 나쁜 놈입니다.

근데 왠지 가만히 있을 것 같은 이 불길한 예감은 뭐지??????????????????

 

 

횡령님의 댓글

횡령 작성일 18-05-17 20:01

촛불의힘을 이어받아 조합원들의 1000명 서며을받아

횡령으로 고소합시다

 

 

 

---------- < 열린게시판 7262 >

본문

양수야 숙자야 과연너희가 떴더하냐 ?

처리님의 댓글

처리 작성일 18-05-18 09:39

그것이 가능한감요?

법적효력이

발생하는지요

 

그리고 그돈으로

술먹고 니나노 하며

놀았다면서요

 

공금

횡령아닌가요

 

이것도 조합원힘으로

처리합시다요

 

탈이좋네님의 댓글

탈이좋네 작성일 18-05-18 12:02

가증스런 인간아

 

 

----------< 열린게시판 7268 >

 

님들의 목적은 이룰 수는 있겠으나 결국 님들에게 상당한 책임을 물을 것 입니다.

님들의 허위비방으로 인해 정신적 피해가 가중되고 공직선거의 투명성 또한 훼손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글을 삭제하시기 바라며 다음주까지 구체적인 행동이 없으시면 고소장을 접수시킬 예정입니다.

반성하지 못하는 자는 용서도 못 받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얼굴 붉히는 일 없도록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 18-05-18 13:56

니나반성해라 서비스 이용하지말고

 

 

아니면님의 댓글

아니면 작성일 18-05-18 14:02

아니라고 해라

그렇게는 못하지

사실이니까

보건수당 가지고 장난친거 부터

이번 투표 서비스지부에 개입한거 까지

집행부에서 총투표 서비스지부 제외할 움직임이 보인다부터 서비스지부 운영위 단톡방에 왜 들어앉아 있니...그런 소설은 일기장에 써야지ㅋㅋ

그러니까 사조직 소리 나오는거지

일일이 다 열거를 해주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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