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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비스지부논란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1,365회 작성일 18-06-0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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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지부 논란과 관련하여 죄없는 청소아주머니로 물타기들 하시는데..
법을 어겨놓고 몰랐다하면 처벌이 안됩니까?
문자가 진실이 어찌됐든간에 보통 찬성이 나오는 타회사 협상건에 반대표가 나왔다는게 벌써 문제.. 그에따라 회사의 단체교섭 가부, 위원장 신임불신임이 소속이 다른집단에 의해 결정이 되었습니다.
성인이면 자기행동에 책임이 따릅니다.
불쌍한 청소아주머니 프레임.. 참 유치하네요.
개개인으로써 용역회사 다니는거랑
중요한 표결에서 단체로 500표 던진게 같은 사안입니까?
위원장 잘라낸 순간부터 이미 서비스지부는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서비스지부를 비하나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저렇게 단체적으로 의사표시를 하는데 수준을 논한다? 오히려 오합지졸들 모인 다른지부들보다 수준 높습니다.

본인들 표결로 노조집행부 다 날아가고 사내여론 악화되고 있는데 불쌍한 아줌마라고 하길래 한마디 덧붙이자면 도의상 부산지하철노조에 편입된지 얼마되었다고 의리도 없이 위원장 자르는 표를 행사합니까?? 참 인정머리 없어 보이네요.. 어딜봐서 불쌍합니까 인지상정도 모르는데

댓글목록

누굴까님의 댓글

누굴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내여론 어디가 악화되고 있습니까?
사내여론은 613이후 더 좋은 안이 나올거라는 기대가 높습니다. 위원장 후보들 공약이나 봅시다.
다시 나온다던데 설마 합의안 해설서 들고 재출마 하겠어요.그리고 부결했다고 책임지라니요.
제정신이요. 님의 평소 서비스노동자에 대한 생각이 고대로 드러나네요. 얼마나 부잣집에 태어난 귀족인지 모르겠지만 크게ㅎㅎㅎ

?님의 댓글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시 나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데 ......
양심을 삶아 먹고들 사나?

제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제정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정신이니 남의 손에 단협체결하기 싫다는겁니다.
만약에 정부서 재원없으니 정규직 구조조정하고 서비스지부 직고용하라는 지침내려오면 저분들은 정규직이 어찌되던간에 찬성표 날리겠지요. 저분들은 철저히 본인들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데 정규직이니까 대의를 따르라며 선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규직은 구조조정 안당합니까? 정부지침내려와서 임피제도 억지로 받을수밖에 없었는데 무슨귀족타령하는지 ...임금동결도 받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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