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체불임금청구소송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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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인언론 이름으로 검색 댓글 20건 조회 3,282회 작성일 18-03-27 08:44본문
댓글목록
ㅂ ㅏ ㅂ ㅗ님의 댓글
ㅂ ㅏ ㅂ ㅗ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공백필연님의 댓글
공백필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장난치냐님의 댓글
장난치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소송님의 댓글
소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정직한소식지님의 댓글
정직한소식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펜님의 댓글
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ㅋ님의 댓글
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최소한 1인언론이라면 익명이 아닌 발행인이 누군지 표시하세요. 그리고 언론이라면 사실관계를 잘 파악하시고 조합원분들이 보시는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요즘 아무리 가짜 뉴스가 판치지만 여기에서까지 가짜 내용을 올리면 곤란하죠.
노님의 댓글의 댓글
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측님의 댓글의 댓글
사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ㅌㅌ님의 댓글의 댓글
ㅌ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7대님의 댓글
17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익명의 1인 언론? 도대체 누구인가요? 이름 못 밝히지요? 왜 거짓말이고 당신도 잘 모르니깐...
ㅂ ㅏ ㅂ ㅗ님의 댓글의 댓글
ㅂ ㅏ ㅂ ㅗ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실명님의 댓글의 댓글
실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실명님의 댓글의 댓글
실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름님의 댓글
이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7년도 체불임금 교섭대상이 아니다.
---->>>임금 협상도 하지 않고 2016년도 동결이라고 외칠땐 가만히 있었지
구조조정 이전으로 환원이 먼저다.
1,사측의 주장은 전대 집행부와 논의되던 것.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안이 아니라 전대 집행부가 합의 할려고 하던 안이다.
탄력근로시간제 없이 가능하다.
1,전대 집행부에서도 전국의 지하철이 도입되었으므로 우리도 언제까지 개길수 없다.
물론 전 역무지부장이 술자리에서 한말이기는 하지만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편법을 허용한 악법?
1,이게 악법이라면 서울지하철 노조 서울시장 박원순이 가만 있지 않을 것
2,사측에서 뭔가 남는게 있기에 바꿀려고 하는건 맛는데 악법엔 동의 못함
특수근무자와 통상근무자 임금 격차 해소?
----->>사측에서의 30년 동안 가만히 있다. 굳이 이 어려운 시기 임금격차를 해소를 들고 나온이유?
1,노동조합의 분열 .....상당한 성과가 있음
2,감사원으로부터 수차례 지적되고 있는 통상근무자의 보전수당 삭감 예정이고 이때를 대비한 사전 작업(공사 사측 임원으로부터 입수한 고급 정보.....임금격차 해소 햇다 좋아하자마자 보전수당 손댈 것)
결론:
1,내로남불
2,님도 지금 간부하고 있죠?
3,노조간부라면 찌라시로 승부할것이 아니라 회의체에서 정당하게 주장하기 바람
4,노조간부가 이런 찌라시로 조합원을 현혹 한다면 이는 해당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