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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체불임금청구소송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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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인언론 이름으로 검색 댓글 20건 조회 3,282회 작성일 18-03-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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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ㅂ ㅏ ㅂ ㅗ님의 댓글

ㅂ ㅏ ㅂ ㅗ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매주 월요일
주간지로 올리면 좋을것 같네요
글이 기다려 지네요
수고하세요

공백필연님의 댓글

공백필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혼자서 기본적인 업무 수행도 못하는 것들이
평등을 부르짖는거랑 상통하네
출근해서 월급 받고 당당하게 노는것들이 너무 많다
추후론 모집시 공백을 고려해 1+1로 채용하라

소송님의 댓글

소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7년도 통상임금 건들지마라!!
낌새가 이상하다고 말한다..
참.. 어떤 인간을 뽑았기에 초기부터 이렇게 비판을 많이 받나...

ㅋ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최소한 1인언론이라면 익명이 아닌 발행인이 누군지 표시하세요. 그리고 언론이라면 사실관계를 잘 파악하시고 조합원분들이 보시는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요즘 아무리 가짜 뉴스가 판치지만 여기에서까지 가짜 내용을 올리면 곤란하죠.

노님의 댓글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름 쓰면 뭐할라고

니는 누고
니부터
실명으로 쓰라
니가 사측의 쓰레기다

사측님의 댓글의 댓글

사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뭐가 가짜고
가짜를 적어봐라
누가 시키더노
가짜라고
이 무식아

ㅌㅌ님의 댓글의 댓글

ㅌ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애쓴다
그리 자신업나
조합원 가지고 장난치나
진실은 곧 인양된다.
뭐가 사실인지
겁나제
똑바로 살아라
부끄럽지 않게 살아라

17대님의 댓글

17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익명의 1인 언론? 도대체 누구인가요? 이름 못 밝히지요? 왜  거짓말이고 당신도 잘 모르니깐...

ㅂ ㅏ ㅂ ㅗ님의 댓글의 댓글

ㅂ ㅏ ㅂ ㅗ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알바가
뭐가 거짓말이고
다 사실인데
찔리제
사측이 노리개로 살지마라
더이상 사측의 안을 이야기 하지 말라

실명님의 댓글의 댓글

실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니부터 실명으로 까라
니는 실명 안적노
참 웃긴다
사실을 이야기하니 찔리제

이름님의 댓글

이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7년도 체불임금 교섭대상이 아니다.
---->>>임금 협상도 하지 않고 2016년도 동결이라고 외칠땐 가만히 있었지

구조조정 이전으로 환원이 먼저다.
1,사측의 주장은 전대 집행부와 논의되던 것.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안이 아니라 전대 집행부가 합의 할려고 하던 안이다.

탄력근로시간제 없이 가능하다.
1,전대 집행부에서도 전국의 지하철이 도입되었으므로 우리도 언제까지 개길수 없다.
        물론 전 역무지부장이 술자리에서 한말이기는 하지만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편법을 허용한 악법?
1,이게 악법이라면 서울지하철 노조 서울시장 박원순이 가만 있지 않을 것
2,사측에서 뭔가 남는게 있기에 바꿀려고 하는건 맛는데 악법엔 동의 못함

특수근무자와 통상근무자 임금 격차 해소?
----->>사측에서의 30년 동안 가만히 있다. 굳이 이 어려운 시기 임금격차를 해소를 들고 나온이유?
1,노동조합의 분열 .....상당한 성과가 있음
2,감사원으로부터 수차례 지적되고 있는 통상근무자의 보전수당 삭감 예정이고 이때를 대비한 사전 작업(공사 사측 임원으로부터 입수한 고급 정보.....임금격차 해소 햇다 좋아하자마자 보전수당 손댈 것)


결론:
1,내로남불
2,님도 지금 간부하고 있죠?
3,노조간부라면 찌라시로 승부할것이 아니라 회의체에서 정당하게 주장하기 바람
4,노조간부가 이런 찌라시로 조합원을 현혹 한다면 이는 해당행위

충성님의 댓글

충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조직에서 양아치 각개격파는 개돼지 다루기죠
개돼지들은 유한하자는걸 다 아는데
4급 이하는 덜 떨어진 무능한 인간으로 취급

MB?님의 댓글

MB?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마디로 좀 많이 놀면서 돈은 더받고 싶다는 얘기를 구구절절 적었네요?
블랙하우스에서 MB보고 마적단이라고 하던데.. 글쓴이도 MB랑 별로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글쓴이 본인은 MB를 인간취급 안할거 같은데?
맹자님이 수오지심을 모르면 인간이 아니라 했습니다.

응원님의 댓글

응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잘읽었습니다.
계속 연재해 주십시요.
물론 비판적인 글이 올라 올 수 있으나, 보니 다 무논리의 극치이거나 글과 관계없는 인신공격입니다.
무쏘의 뿔처럼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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