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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뒤통수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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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10년 작성일18-02-13 12:11 조회4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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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의 현장에서 노동을 오랫동안 하고 노동조합 선거에 출마하여 간부를 하는 사람들과

노동운동가, 실업자 등이 때로 갈등을 빚는다. 그 원인은 대부분 임단협과 단체협약에 대한

의견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공장이란 현장에서 노동으로 해가 갈 때는 자연 몸에 기술이라는 노하우가 쌓인다. 또한 

노조 간부까지 할 때는 교섭에 대한 노하우가 쌓인가. 이러한 현상은 공장에 다니는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이상만 높고, 꿈만 큰 사람들과는 다른 부분이다.

 

양자는 회사에 대한 노선이 처음부터 다를 수 있다. 노동운동은 크게 보수와 민주(진보)로 나뉜다.

이는 미국과 구소련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과 독일의 극우주의자들을 이기면서 형성된 구조이다.

이를테면 극우주의는 제3지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를 잘 보여주는 현상은 한국의 양대노총이 민주주의

구조로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뒤통수를 맞았다? 그렇지만 공장의 현장에서 온갖 고생을 해온 사람들은 변화무쌍한 자본과의 투쟁에서

쌓은 "노하우"라고 말할 수 있다. 

뒤통수 맞고 부끄러운 자들이여, 출마를 하시라.

그리하여 직접과 교섭에 임하시라. 

불만, 비난, 이상, 꿈이 전부는 아니다. 실질적인 투쟁이야말로 "내가" 걸으면서 보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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