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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율?개뿔 이름으로 검색 댓글 25건 조회 2,964회 작성일 18-01-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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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누가 그걸  자율이라고  말합니까  한마디로 그건  세금입니다  자기 이름적고  정해진 비율 정해놓은 게  자율입니까 지나가는  개가  웃겠습니다  그건  그렇다고 치고  그것도  자율?적으로  걷는 다고해서  그런지 뭐라 말못하는  지부는 순한 양처럼 정해진 비율대로 내고  어떤 지부는  그것 마저도 못걷는  현명한 지부가 있던데  진짜  자율이 맞는 건가요?  ㅋ  어떤 자율이  비율 다 정해놓고 옆에 서명 다받고  이게 세금아닙니까?  성과인센티브 안 받겠다고  파업까지  하시던 분들이  이제  정권바뀌어  눈먼 돈 되니깐 받긴 받아야 되겠고  그냥 주자니 아깝고 명분도  안서고  그러니 자율모금 형식으로  강제적으로  걷는 거 아닙니까  참 챙피하네요  그럼  파업하면서 조합원들  입금못 받은 건  조합이  다 개네시죠

댓글목록

강제모금님의 댓글

강제모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부별 참여율 공개하라
어느 지부가 제일 바보 지부인지 판가름 기회다

알고하자님의 댓글

알고하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참....답답합니다....성과연봉제 반대해서 반납할때 혹시 반납하셨다면 이런글 올리는게 창피한게 아닌지.....연봉제 막자했고 그 돈은 다른 용도로 쓰겠다고 할때 이렇게 반납 안하고 그대로 집했더라면 이런 문제 없었을텐데....성과연봉제가 우짜든 사라지니...내돈 내나라 생때를 넘는건 이해 하지만 이렇게 지난일들은 잊어버리고 눈앞 돈에 이래야 되는지..현 집행부의 자율 이라는 두 글자가 잘못된거지만 그렇다고 작년에 받지 못했을 돈이라는건 모르고 하는 내용인지...늘 보지만 뭐든지 미참여자들은 어떤 근거든 자신의 부쓰러운점을 추악하게 덮으려 하는게....답답합니다...

알고하자님의 댓글의 댓글

알고하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번경우는 문제가 있습니다...차라리 분란이 안일어나게 할수 있었는데(그래도 돈을 일부분 내라 하면 럴마안되는 돈이라도 반대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그게 첫 잘못이지만....노조 또 한 상급단체에 가입된상항이라 다른 회사 (기아자동차)에 사례를 돈터라...일부분이라도 조합원들의 뜻으로 좋은데 쓰겠다는것이 나쁜 의도가 아니라고 봅니다..그냥 반납처럼 일괄 공제하면 어쩌면 분란이 덜 할텐데...자율 그 단어사용을 잘못했고 자율적으로 동참해서 그 가치를 높이려 한 것에만 매달리다 실패한 모금행위지만....여지껏 노조가 참여하란다고 다 하던가요....조합원들 현명합니다..그러나...구심점이 없으면 개개인이 어떻게 이회사 경영진들에게 대항할수 있을까요....내의사와 100%같을수 없지만 같이하면 힘이 생긴다는건 다들 안다면 함께하자면 동팜하는게 맞다봅니다

명분의 문제이고, 믿음의 문제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명분의 문제이고, 믿음의 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 님이 답답합니다. 성과연봉제 반납동의서는 성과연봉제 반대투쟁에 대한 분명한 명분이 있고, 조합원 개개인의 안위와 관련된 것이니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나 이번일은 그 명분이 확실하지 않다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제시하는 의문처럼, 일단 사용처가 불분명하고, 상위단체라는 이유만으로 동참을 해야 한다면, 아무리 좋은 일이라 하더라도 그 명분이 정확치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믿음이 안가는 것이구요. 만약 공신력있는 불우이웃 단체같은 곳에 기부를 한다면 다른 반응이 올 것으로 봅니다. 불분명한 정보에, 상급단체자체를 싫어하는 조합원도 있을 것인 이 상황에, 무조건 좋은 일이라 하고, 기부를 해야 한다면 누가 그 의견을 따르겠습니까. 또 절대적으로 좋은 일이라 보장을 한다해도, 분명한건 개개인의 돈이라는 겁니다. 개개인의 돈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명분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봅니다. 요즘들어 노조에서 기부금 실적이 좋아야 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가? 라는 의심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기부금인데, 자율인데, 왜 이리 많은 기부에 목을 맬까 라는 의심이지요

알고하자님의 댓글의 댓글

알고하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가 위에도 글을 남겼지만...성과급 반납때도 받자고 한분들이 많았습니다..왜냐..정부가 하는일에 어짜피 시행 하게 될 연봉제인데..굳이 힘들 필요 있냐고..그러나..그분들 의견도 중요하지만 님 맗씀처럼...다 같이 협심해서 이루어낸 반납이라는것을 먼저 아셔야 할것 같습니다....그리고...반납금에대해서도 올해 연말 정산 받게 해주겠다는것은 공신력있고...출처가 분명한 곳에 쓰이겠다는것인데..불분명하다는 말씀은 잘못 된것 같습니다...기부라는 단어가..그리고 자율이라는 단어가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 질수 있지만 같이 동행 하자는데에는 지금과 같은 혼란이 없을꺼라 생각합니다...내 돈이라도 반납했고...내 돈이기에 같이 하자는 겁니다...

자율?개뿔님의 댓글의 댓글

자율?개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성과연봉제반납조차도  자율적으로 한거라고 믿고 계신 다면  그것조차  현실을  모르시는 군요  참  안타깝네요

알고하자님의 댓글의 댓글

알고하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참...답답합니다...왜 반납에 동참하셨는지 부터 묻고 싶습니다..왜 참여하셨나요....그렇다면 답 나온게 아닙니까.....지금 상황이 자율 이 단어에 모두 몰빵하는데...그 단어빼고나면 반납때 상황과 뭐가 다른지.....통상임금 소송때가 반면교사입니다....같이 하자 자율 보다 반강제로 갔더니...자신의 헛된 믿음에 참여 안하다가 참여자들에게 헛돈 쓴다고 비아냥 거리더니...받게 되니 어떻게 변하든가요...지금도 같습니다....자율 이단어가 문제지만 그 빼고 함께 한다면 오히려 좋아쓸꺼고 이런 쓸데없는 소모 논쟁은 없었을텐데

너다님의 댓글의 댓글

너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답답한건 당신이지
노조원은 성과연봉제를 반대한다는
의미로  개인적으로 회사에  반납이 어려워 대표에 모아서 일괄적으로 반납하려
했던거 아닌가
노조집행부가 임으로 쓰라고 준건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기부금이 어땋게 사용된다는
사용처가 투명한가?

알고하자님의 댓글의 댓글

알고하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성과연봉제 돈 받을때 다 같은 생각일까요...어떤분들은 받자고 한분들도 있었습니다...어짜피 시행 될텐데 뭐하러 이런 소모전하냐고...그래서 자율(사실 강제)로 반납하자 한거죠....혼자 힘드니..노조를 믿고 그런데...그 노조를 이젠 상황이 변했다고 자율이란 미명하에 모슴을 하니 뭐들 하느냐고 노조를 불신하는게 맞느니...그리고 투명성 얘기하는데...어떻게 직장 생활 하시는지..노조비가 매달 나가는데..그건 궁금하지 안던가요..그돈은 안아깝던가요...이렇게 노조에 관심을 해야 맞습니다.....그렇지만 이렇게 매도하는 모습은 아니라고 봅니다....함께하고..또 같이 가자라는건 조합원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되는게 아닌가합니디

대량현금결제님의 댓글

대량현금결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년 조합비 총액이 얼마쯤일까요
수억원 이상은 될텐데
집행 내역은 평조합원은 아무도 몰라요
간단한 예로
이번에 가방을 사서 준다는데
얼마짜리 가방을 얼마에 사오는지도 몰라요
게시판 보면
15만짜리란 글도 있고 3만6천짜리란 글도 있고
유치원생이나 초등생들 대상으로 보급해
 주는것도 아닌데
최소한 구매 단가나 구매의 투명성 정도는 공개 하는게 타당하지 않을까요?
조합원 구매단가의 적정성 정도는 알아도 되지 않을까요?
비밀인가요?

알고하자님의 댓글의 댓글

알고하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물타기하는겁니까.....조합비 내역 알아 보려 한적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본조가면 알수 있습니다...노력하시면 되구요....가방건은 저도 잘 모르지만 투명하게 노조가 밝히리라 생각합니다.....말씀대로 인터넷에 가격이 똑 같은데도 천차만별인데....참...이런 소모전 보는 것이....참 답답합니다.....개인적으로 두번다시 노조가 선물 안했으면 합니다....하고 욕먹는짓들을 왜하는지...차라리 노조비를 인하하는게 맞지 않나 봅니다

서물님의 댓글의 댓글

서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물이란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에게
물건등을 주는것인데
a돈으로 사서 해야지
b돈으로 a가 사서 하면 선물일까?

성은이망걱님의 댓글의 댓글

성은이망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차라리 하사품이라 하지...ㅋ
설이나 추석에 사장님이 라면 한박스 내려 주시는 하사품처럼

알고하자님의 댓글의 댓글

알고하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번글에는 댓글 안달고 싶었는데...이런 수준을 하는 분들이 제 동료 선후배라는게 정말 부끄럽습니다...정말 한심한 수준입니다...그냥...화가 납니다

설마님의 댓글의 댓글

설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생각보다 더 낮아요
아무 관심도 없는 이가 대다수  아닐까요?
옳든 그르든 의견이라도 내는게 살아있는 조합원 아닐까요?
내라면 내고
오라면 가고
주면 받고
시키는대로 하는 조합원을 원하는가요?
기득권들이 원하는 개돼지 같은 걸 원하나요?

알고하자님의 댓글의 댓글

알고하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설마님 ...그럼 노조는 왜 있는겁니까...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뭉쳐서 나가기 위해 존재하지 않을까요...누군가에겐 따라가면 개 돼지라고 생각 할지 모르겠으나 누군가에겐 고마운 마음일껍니다....왜냐구요...다들 뒤에서 관시만 있을 뿐 나서라 하면 귀챦아 하고 나서서 끝까지 투쟁 해야 하면 힘들기 때문 아닌가요...자신이 리더로써 이끌고 나갈려는 의지와 관심이 필요합니디

자이효수님의 댓글의 댓글

자이효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집행부든 댓글 공작원이든 시원한 답변이라도 주면 좋으련만
뻔한 이야기만 하니 말이 돌고 도네요
핵심엔 답을 못하고...에휴

알고하자님의 댓글의 댓글

알고하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님이 실명 밝히면 저도 밝힙니다...지금 노조 사이트에서 전부 자기 말만 옳다고 진실에 접근 보다는 추측성만 난무하여 이번만큼은 아니다 싶어 댓글 달기 시작 했습니다...시원한 답변이 못되어서 미안합니다...제가 일반조합원으로 그간 지나온 상황에 넘 어긋나서 얘기 하는 부분에 조금이나마 이해 돕고자 시작한일입니다...시간 남아서 한일이 아니니 참고하시길...아무리 얘기해도 자신이 원하는 답이 아니면 듣지도 않는 세상이라....답답합니다

너는님의 댓글의 댓글

너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러는 너는 누구냐
그말에 책임질 수 있겠나
이노무 노동조합은 자기들이 못잡으면 이리도 시끄러울꼬 쯧쯧
서비스지부 믿고 여유부리더리만 꼴 좋다

알고하자님의 댓글의 댓글

알고하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너는 누구십니까 ...나는 94년 입사자 50대 초반 조합원 입니다...보아하니...전임 집행부의 의견을 주장하는것 같은데....근거를 대고 얘기하시길...전임 집행부도 서비스지부 와 같이 일 안했는가....반말은 삼가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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