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동조합이 자율모금을 한다면 전액을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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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광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9건 조회 3,364회 작성일 18-01-10 22:17본문
노동조합이 자율모금을 진행한다면 저는 전액을 자율모금에 내겠습니다.
노동조합 활동가 동지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이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입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민주노조의 깃발아래
다시한번 승리하는 노동조합이
저의 바램입니다.
저는 이번 감사를 마지막으로 노동조합의 어떤 직책도 하지않고
퇴직하는 날까지 조합원의 의무를 다할것입니다.
기호 3번 선본이 지금까지 노동조합에서 보관하고있는 성과연봉제 인센티브 성과급을 즉시 돌려 드리겠다고 약속한 이유는 성과연봉제가 2017. 9. 20. 공사 이사회에서 공식적으로 폐기되어 노동조합의 목적이 달성 되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2017. 9. 20. 이후 노동조합이 성과연봉제 폐기를 위해 3번의 파업투쟁과 성과연봉제 인센티브 성과급 반납투쟁에 함께한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인센티브 성과급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발표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조합원들은 성과연봉제 폐기에 동의했기 때문에 인센티브 성과급을 반납하였습니다. 그래서 조합원들은 선거운동기간 후보들에게 계속적으로 인센티브 성과급 문제를 제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후보들도 선거운동기간에 조합원들에게 동의를 받는다고 약속 하였습니다. 저는 이후 발생될 소모적 논쟁을 이번 선거를 통해 마무리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만약 1번 이나 2번 후보에 대한 조합원들의 객관적 평가가 이루어 진다면 인세티브 성과급을 돌려주겠다는 우리의 약속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만약 우리 후보가 패배한다면 인세티브 성과급을 돌려달라는 요구는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안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선거를 통해서 정리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우리후보는 선거에서 패배했고 우리의 약속이 표를 얻기위한 공약이었다는 동지들의 따뜻한 비판이 있으므로 그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럴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돈을 돌려 주는것이지만 처음 조합원과의 약속은 성과연봉제 폐기였고 이제 그 목적은 달성되었습니다.
노동조합 활동가 동지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이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입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민주노조의 깃발아래
다시한번 승리하는 노동조합이
저의 바램입니다.
저는 이번 감사를 마지막으로 노동조합의 어떤 직책도 하지않고
퇴직하는 날까지 조합원의 의무를 다할것입니다.
기호 3번 선본이 지금까지 노동조합에서 보관하고있는 성과연봉제 인센티브 성과급을 즉시 돌려 드리겠다고 약속한 이유는 성과연봉제가 2017. 9. 20. 공사 이사회에서 공식적으로 폐기되어 노동조합의 목적이 달성 되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2017. 9. 20. 이후 노동조합이 성과연봉제 폐기를 위해 3번의 파업투쟁과 성과연봉제 인센티브 성과급 반납투쟁에 함께한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인센티브 성과급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발표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조합원들은 성과연봉제 폐기에 동의했기 때문에 인센티브 성과급을 반납하였습니다. 그래서 조합원들은 선거운동기간 후보들에게 계속적으로 인센티브 성과급 문제를 제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후보들도 선거운동기간에 조합원들에게 동의를 받는다고 약속 하였습니다. 저는 이후 발생될 소모적 논쟁을 이번 선거를 통해 마무리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만약 1번 이나 2번 후보에 대한 조합원들의 객관적 평가가 이루어 진다면 인세티브 성과급을 돌려주겠다는 우리의 약속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만약 우리 후보가 패배한다면 인세티브 성과급을 돌려달라는 요구는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안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선거를 통해서 정리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우리후보는 선거에서 패배했고 우리의 약속이 표를 얻기위한 공약이었다는 동지들의 따뜻한 비판이 있으므로 그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럴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돈을 돌려 주는것이지만 처음 조합원과의 약속은 성과연봉제 폐기였고 이제 그 목적은 달성되었습니다.
댓글목록
닭까끼맛싸오님의 댓글
닭까끼맛싸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개 지 랄님의 댓글의 댓글
개 지 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어쩌나님의 댓글
어쩌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난 1원도 양보할 생각없는디
이자도 당근 받아야겠다
이자님의 댓글의 댓글
이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여긴 봉사활동도 떠벌려님의 댓글
여긴 봉사활동도 떠벌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부하면서 기부한다고 생색내는건 제일 보기 안좋아요
조용히 은밀하게 내세요
개 개 개 새끼님의 댓글의 댓글
개 개 개 새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참 나!님의 댓글
참 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당신 도대체 머 하자는거요?
난데없이 선거판에 튀어나와 이센티브 이슈로 노동조합 개판치고. 그리곤 부끄러움도 쪽팔림도 모르고 셀프 추천해서 감사질 또 하고. 이제와서 또 헛소리 싸지르고. 기부천사 코스프레!!!!
참 나! 이제껏 봐온 껄불견 중이 당신 같은 껄불견은 정말 없을 것이오
인간이면 염치가 있어야하오
사람이면 양심이 있어아하오
짐승이라도 눈치는 있소!!
그리고 왜 하필 지금 감사 임기를 끝으로 저합일 안한다하오?
그런 결기면 지금 당장 때려 치우시오
다신 당신의 해괴망칙한 이따위 잡글은 보기도 싫소 우리노조의 감사를 당신 같은 몰염치한이 맡는 것도 구역질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