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빈익빈 부익부 > 열린게시판

한국은 최빈국에서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세계 7~15개국 안에 들어가는 나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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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의 기업은 그야말로 - 일하는 사람들(근로자, 노동자)을 압도하는 - 천문학적인 성장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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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들(근로자, 노동자)도 7~15개국 안에 들어가는 합당한 대우를 받아야 자연스럽다. [다른 분야는 상반된 판단과 인식을 지닐 수 있다. 특히 군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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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이는 빈익빈 부익부에서 한치도 이탈하지 않는다!

* 자유한국당의 담론은 1%의 긍정성을 담고 있을 때도 있지만 거의(99%) 패자의 울림이나 여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