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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자 여러분 명절연휴에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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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대 이름으로 검색 댓글 25건 조회 2,695회 작성일 17-09-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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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도시락 싸 오시나요?
조원들끼리 직접 해 드시나요?
신규자인데 좀 부당한 점이 있어서요.
누구 몸종도 아니고...
옛날에도 다 했으니 당연한듯이 얘기하는 사람도 있던데
연휴때 식사부분은 노조가 신경써서 해결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식당 직영만 외치지말구요.

댓글목록

나가라님의 댓글

나가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당신이 신규자라? 그래 신규자라면 기껏해야 명절 1~2번 겪었을텐데 몸종 언급할 만큼 경험한 것이 없을터인데...
만약 성격 더러운 선배가 있어 몸종 노릇시켰다면 그 새키한데 따질것.
당신이 그냥 신규자 탈을 쓴 직원이라면? 한두번 겪은 것도 아니고 명절 당일 점심 한끼 싸오면 될것일텐데..
그냥 분탕질 할려고 쓴것 같은데...고마해라...
정신나이가 10대도 아니고 한심스럽다...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뭐 이딴새끼가 다있노? 나도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 이딴 소릴 하고있네. 니새끼 드라이버 어쩌고 기술직 힘이 어쩌고 지껄이던 놈이지?

문맹이냐?님의 댓글의 댓글

문맹이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확~~! 주디를 찢어버리뿔라. 개.새야~~! 짝눈이가? 앞도 뒤도 없이 어디서 싸데고 지.랄이야..
조.까이~~! 니같은 종자들 있으면 따져서 조지라고 한거 안보이나?
그거이 아니면...노조홈피와서 분탕질 하지 마라고...
어디서 쳐 맞고 와서 여기서 횡설수설이야. 진짜 자갈 다지기로 머리를 확 다져불라~~씨앙~~콱

조까라님의 댓글의 댓글

조까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인격적 가치가 없는놈...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개똥만도 못한 새끼가 아.가.리에 걸레를 처싸물었네.. 째진 주댕이로 막씨.부.리재끼네.. 지가 뭐라고 지껄였는지도 모르는 개등신새끼.. 앞에 있으면 눈도 못맞출 새끼가 댓글이라고 처대네.. 애새끼가 니같은것도 애비라고 카네이션 달아주겠제? 개호로새끼야 ㅉㅉ

빙시야님의 댓글의 댓글

빙시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똥을 입으로 싸재끼나? 개도 너보다 잘 짖겠다. 딱 니 인성만큼 긁어주니 그대로 줄줄하네. 그려.
또 두서가 없구먼. 똥을 입으로 싸재낀게 아니라 머리 자체에 똥이 가득찼구먼.
부모욕하는 말종만큼은 상대할 가치도 없고, 이 회사에 이런 암덩어리보다 못한 것이 있다는 것에
내가 다 부끄럽다. 그리고 현피? 같잖다. 어디고? 본사가? 사업소? 분소? 역무실? 말만 해라
카네이션 들고가마..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꼴에 댓글로 한번 이겨볼거라고 미친 개,새끼처럼 물고늘어지네.  신규자한테 식사준비 떠넘기지말고 노조한테 명절 식당문제 해결해달라고 했더니 몇번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뭐가 문제냐는둥 따질려면 몸종질 시키는 그놈한테 따지라는둥 노조게시판에서 분탕치지 말라는둥 이새끼는 대체 대가리에 뭐가 들었길래 요모양일꼬? 욕도 아깝다. 나가 뒤져라 새끼야.

쫄리면 뒤져라님의 댓글의 댓글

쫄리면 뒤져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니깐 쫄리면 디지시든지.... 너 혹시 손주임이냐? 아님 손주임 위에 있다는 김팀장?
이제 조용~~~~~

개잡논들님의 댓글

개잡논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경영진 마인드가 개똘 수준
노조도 마찬가지
직원이 일하는데 식당 문을 닫는 개망나니들이 있나
지들은 명절날 쉰다고 개자숙들
일하는 직원이 우선이지
놀고 먹는 니들이 우선이냐?

놀고있네님의 댓글

놀고있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식당 아주머니들도 다 조합원들이세요





아이새갸 추석날 비조합원만 일하냐?

또라면이다시파님의 댓글

또라면이다시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명절 식당 문여는데
조합원 비조합원이 뭔상관이야?
직원들 일하면 열어야지
하여간 지들  쉬는 날은 식당을 폐쇄하네
개자쉭들

개족회사냐님의 댓글

개족회사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개 악덕업주
직원들 쎄가 빠지게 일하러 출근 했는데
식당 문을 닫아 이시파섹들

십세들님의 댓글

십세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라면 1박스 귤 1박스 던져  준다
여기가 고아원이냐 양로원이냐?
소세키들 
니들만 명절 세냐 개세들아

개섹님의 댓글

개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식당 직영해도 명절날 문 닫는다
놀고 먹는 놈들 일하는 직원들 안중에도 없지

라면처먹어님의 댓글

라면처먹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평소에 밥도 재료비 2,500원에 턱없이 못 미치는 품질에 밥을 꾸역꾸역 먹고 있는데
명절이다 체련대회다 하면 일하는 직원들은 굶던지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던지 영락없이 식당 문 닫습니다.
식당을 위해서 회사가 있는것인지
식당을 위해서 직원이 있는것인지
식당을 위해서 밥값을 내는것인지

멋진후배님의 댓글

멋진후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는 이렇게
생각이 깬 후배를 사랑합니다
20여년 직장생활 명절 당연하듯
라면에 길 들여 있었네요
몇년 남은 퇴직을 앞두고
좀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지 못한 점
마음이 쓰려 오네요
며칠 있으면 일근 열흘 휴가가고
대부분 부실한 끼니에 늘 그랬드시
지나가겠지요
위에 몇 댓글 도시락 싸 가져오면 되지
선밴지 후밴지 노예근성에 찌들어 있네요
이제는 좀 더 좋은 직장 분위기를 후배에게
만들어 줘야 할 때 인것 같네요
모두 다 건강한 한가위 되시길...

악마새뀌들님의 댓글

악마새뀌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놀고 처먹는 개양아치들은
명절날 직원이 일하든 말든
식당을 쉬든 말든 관심 없지요
오로지 그것들은 현금이 지들 주머니에 들어오나 나가나 그것에 혈안

염불?잿밥?님의 댓글

염불?잿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끼니 해결도 못하는 개삭들이
비정규직이니 안전이니 재창출이니
그럴듯한 개소리는 잘하지
시바르놈들아 밥은 먹이고 일을 시켜야지 개2새기들아

코때까리후비다피났어님의 댓글

코때까리후비다피났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서로 존중하면서 글을 좀 올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네요.
물론 견해가 달라 존중은 힘들어도 악의적 글은 적지 말았으면.
제발~조슬 까면서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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