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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장 면담 요구 중 집단 연행된 예선지회 조합원 125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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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67회 작성일 09-10-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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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장 면담 요구 중 집단 연행된 예선지회 조합원 125명중
121명이 10월 14일(수) 오후 10시 이후로 석방됐습니다.

그러나 천환규 운수노조부산(준) 의장 동지와 예선지회 부산지회 울산지회 양지회장을 비롯한 간부진 4명은
석방되지 못했습니다.


강고한 연대 투쟁으로 석방되지 못한 동지들의 조속한 석방과 예선지회 파업투쟁을 반드시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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