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04. 대의원대회에 보내는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브락사스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2,365회 작성일 18-09-26 22:39본문
2018. 10. 04. 대의원대회에 보내는 글
부제: 인터넷투표에 반대하면서
투표는 조합원과 함께하는 투쟁의 장이다.
투표는 조합원과 소통라고 조합원을 설득하며 성장시키는 공간이다.
언제부터인지 노동조합이 관성화 되고 있다
노동조합의 간부가 직업이 되어 노동조합을 퇴행 시키고 있다.
이제 노동조합은 원초적 고민을 다시해야한다.
사무적이고 관료적인 노동조합이 아니라 조합원과 함께하는 가슴이 따뜻한
노동조합을 다시 생각해야한다
나는 알고 있다
조합원과 함께하지 않으면
승리할수 없다는것을
나는 노동조합에 묻고 싶다
지금의 노동조합이
조합원과 함께하고 있는지
2018.
노동조합은
희화화 되고있다.
누구의 책임인가.
노동조합간부인가.
아니면
노동조합 간부들을
이해 못하는 조합원들인가.
아니면
공사의 농간인가.
2018. 10. 04. 대의원대회에 보내는 글
부제: 인터넷투표에 반대하면서
투표는 조합원과 함께하는 투쟁의 장이다.
투표는 조합원과 소통라고 조합원을 설득하며 성장시키는 공간이다.
언제부터인지 노동조합이 관성화 되고 있다
노동조합의 간부가 직업이 되어 노동조합을 퇴행 시키고 있다.
이제 노동조합은 원초적 고민을 다시해야한다.
사무적이고 관료적인 노동조합이 아니라 조합원과 함께하는 가슴이 따뜻한
노동조합을 다시 생각해야한다
나는 알고 있다
조합원과 함께하지 않으면
승리할수 없다는것을
나는 노동조합에 묻고 싶다
지금의 노동조합이
조합원과 함께하고 있는지
2018.
노동조합은
희화화 되고있다.
누구의 책임인가.
노동조합간부인가.
아니면
노동조합 간부들을
이해 못하는 조합원들인가.
아니면
공사의 농간인가.
부제: 인터넷투표에 반대하면서
투표는 조합원과 함께하는 투쟁의 장이다.
투표는 조합원과 소통라고 조합원을 설득하며 성장시키는 공간이다.
언제부터인지 노동조합이 관성화 되고 있다
노동조합의 간부가 직업이 되어 노동조합을 퇴행 시키고 있다.
이제 노동조합은 원초적 고민을 다시해야한다.
사무적이고 관료적인 노동조합이 아니라 조합원과 함께하는 가슴이 따뜻한
노동조합을 다시 생각해야한다
나는 알고 있다
조합원과 함께하지 않으면
승리할수 없다는것을
나는 노동조합에 묻고 싶다
지금의 노동조합이
조합원과 함께하고 있는지
2018.
노동조합은
희화화 되고있다.
누구의 책임인가.
노동조합간부인가.
아니면
노동조합 간부들을
이해 못하는 조합원들인가.
아니면
공사의 농간인가.
2018. 10. 04. 대의원대회에 보내는 글
부제: 인터넷투표에 반대하면서
투표는 조합원과 함께하는 투쟁의 장이다.
투표는 조합원과 소통라고 조합원을 설득하며 성장시키는 공간이다.
언제부터인지 노동조합이 관성화 되고 있다
노동조합의 간부가 직업이 되어 노동조합을 퇴행 시키고 있다.
이제 노동조합은 원초적 고민을 다시해야한다.
사무적이고 관료적인 노동조합이 아니라 조합원과 함께하는 가슴이 따뜻한
노동조합을 다시 생각해야한다
나는 알고 있다
조합원과 함께하지 않으면
승리할수 없다는것을
나는 노동조합에 묻고 싶다
지금의 노동조합이
조합원과 함께하고 있는지
2018.
노동조합은
희화화 되고있다.
누구의 책임인가.
노동조합간부인가.
아니면
노동조합 간부들을
이해 못하는 조합원들인가.
아니면
공사의 농간인가.
댓글목록
선관위 없어요님의 댓글
선관위 없어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관위도 없고 선관위 만들기도 힘들고
어짜면 될까요
100만원 주고 근무협조 주면
하려나
파업끝님의 댓글
파업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파업시 필공인원 짜면
조합원 하는말 내 진급해야되는데
필공 하고싶어
이제 파업 없어요
조합 간부들만 파업하세요
사무국. 지부장. 지회장.대의원 파업 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