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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21	부산교통공사 임원추천위원의 각성을 촉구한다! 댓글4개	성명서	07-31	886
8420	통상임금 판결 연기 댓글3개	무명	07-30	1013
8419	부산교통공사는 청소노동자들을 직접고용해야 합니다. 댓글2개	지아라	07-29	736
8418	소송 댓글2개	소송	07-29	1064
8417	걱정이 앞섭니다 댓글4개	김국조	07-29	1077
8416	올해 시험 언제 칠까요?	수험 준비생	07-29	677
8415	지금이라도 댓글4개	데미안	07-29	888
8414	내부평가급 댓글3개	평가급	07-28	917
8413	연임의 가장 큰 문제점.	기가찬다	07-28	839
8412	박영태 연임의 1등 공신은 누구입니까 댓글4개	ㅂ ㅏ ㅂ ㅗ	07-28	1080
8411	휴가 사유서를 쓰라고 하네요	15년차 조하붠	07-27	649
8410	임금인상 방식과 퇴직금 지급방식 궁금합니다. 댓글1개	조합원	07-26	754
8409	이종국 사장님 장하십니다. 댓글3개	이넘아	07-26	1153
8408	적폐 청산의 마지막 기회이다. 댓글8개	현장	07-26	1232
8407	조기 퇴근 감찰 하는 이상한 교통공사 댓글3개	인수인계 시간 후 퇴근.	07-24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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