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지부장 단지결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03회 작성일 11-08-16 13:05 본문 현대차 지부장 '손가락 절단' 임단협 결의 기사등록 일시 [2011-08-16 19:14:08] 【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16일 현대자동차 노조 이경훈 지부장이 울산공장 본관 잔디밭에서 열린 단체교섭 결렬에 따른 조합원 보고대회에서 임단투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 지부장은 이날 연설을 하며 노조의 임단투 승리 결의를 보이겠다며 자신의 손가락을 잘랐다. 목록 이전글진정 누구에게 머리 숙여야 하는건가? 11.08.19 다음글이경훈 현대차노조위원장 연설중 단지 결의 11.08.1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