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사장이 100%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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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적폐사장 이름으로 검색 댓글 12건 조회 19,053회 작성일 19-09-05 16:56본문
본사 현장 노노싸움 만들었다
완벽한 전술가
제갈공명도 울고 가겠네
댓글목록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제갈공명은 사마의한테 졌다 아니 갈 마, 모지란 너마. 니도 중국 한족순혈주의자가. 하여간 모지란 넘들 많구만
기생충대왕님의 댓글
기생충대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기생충들 머리는 생존본능에 특화되어 있다.
현장 개밥 도토리님의 댓글
현장 개밥 도토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 없이도 진급 잘하고 출근 잘하고 좋다 공기업
지하철 업무와 무관하고 의미 없는거라도
사진 찍고 서류 만들어 그럴듯하게 꾸미면
진급은 따논 당상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곳 게시판의 글쓴알 마. 그게 아니랄 마, 와 한쪽만 보놀 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감 이야기도 맞지만 그곳은 옛날에 "초강성" 파업을 했응게 현재 배 만드는 정규직이 그만큼이라도 남아 있는 것 아니갈 마 ㅎㅎㅎㅎㅎㅎㅎㅎ
삼성은 이재용이 밖에서 집회하는 사람들을 흡수하는 실력을 보여줘야지 지금 감빵이나 재차 가게 안생겼드날 마. 그라고 노조가 오다 따오는 영업사원이갈 마. 위원장 이하 누가 영어를 할 줄 아냘 마. 아, 그 자석 참 똘끼 심하구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한국이 삼면이 바다라 배를 많이 만드는 것이지. 너 같은 노옴들이 있어서 배를 많이 만드는 것은 아니당께로ㅎㅎㅎ
야!님의 댓글
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적폐사장의 승리가 아니라
적폐노동조합의 패배구만.......
적폐님의 댓글
적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적폐 본부장의 승리다.
힘없는 인사권자 뒤에서 다 챙긴다
적폐 본부장의 키즈 적폐 홍보실장의 승리다
운영직 2급 승진을 제외한 것은 그를 승진시키기 위한 포석이다
그는 예전 진모이사 정보원 노릇을 하면서 인사부에 근무할 당시ㅇ[ 있었던 일입니다.
매년 정기 승진 인사가 있는데 그 시기를 그의 승진 최소연한에 맞추어 승진인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것고 두번씩이나 대단한 작전이었죠?
그래서 늦은 기수임에도 능력과 상관없이 몇기수를 앞서가는 특혜를 지금까지 누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승진을 지연함으로써 다음에 등극할 겁니다.
지켜보세요
특혜인사님의 댓글의 댓글
특혜인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 사람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인사할 때마다 자기들 입맛에 맞게 기준도 다 바꿨지요
적폐 본부장 똘마니들 다 최단기간 승진에 부서장 까지 달아 줬지요.
감사해 보시라. 누가 어떻게 무슨 이유로 그런 특혜인사를 했는지...
그래서 공정성+엄격성+일관성 없는 개판 인사라고 비판 받는 이유입니다
적폐사장님의 댓글
적폐사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적폐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공으로
연말성과급 대박 나세요
기생충연말훈훈님의 댓글
기생충연말훈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로 제압 했으면
성과급 잔치는 자명하지
연봉의 200%이상은 따논 당상 아닐까?
zzzz님의 댓글
zzzz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00%
너무좋아님의 댓글
너무좋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런 맛에 임금 인상 작살내고
통상임금 절단내는거쥐
박살 낸 만큼 반대 급부가 큰거지
상생하는거 좋아좋아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닥쳐라. 노사가 함께 승리했다.
조합원만 오리알 됀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