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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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2,942회 작성일 19-09-28 23:50본문
다시 선거의 계절이다.
역무지부 노조 간부들 중 제대로 하는 사람 얼마 없다.
이번에는 할 사람 없다고 무조건 찍어주지 말자.
그런 사람 없어도 노조 잘 돌아간다.
어차피 근무배로 받는 재미로 노조하는 사람이 무슨 조합원을 위한다는 말인가?
위원장,지부장,지회장,대의원
마찬가지다.
맨날 무조건 찍어주니까 현장활동은 커녕 편한 역만 찾아서 근무하는 병폐가 생긴다.
댓글목록
순환결사반대님의 댓글
순환결사반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회장이랍시고 뽑아 놨더니
사측과 싸우는게 아니고 타지회랑 싸우는 것도 있더라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 믿습니다
다시 찍어 줄 걸로 믿고 출마 결심합니다.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