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소식17-58(2월24일자) > 열린게시판

직무성과계약서 체결대응이 미흡했던게 아니라 노동조합이 개판이라서 그런거죠?
노동조합 창립역사상 이런 일은 없었죠?
다수가 거부하는게 아니라 지금은 다수가 찬성한걸 아직도 모르십니까?
다 쓴 마당에 뭔 다수가 어쩌고 말장난입니까?
현장의 정서 그렇게 모르니 맨날 허발질이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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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다수가 거부하는게 아니라 지금은 다수가 찬성한걸 아직도 모르십니까?"
->>>소식지 어디에도 다수가 거부했다는 내용은 없구만요???
그리고 조합원 다수가 찬성한게 아니고 사측 강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계약서 작성한거 아닙니까?
사실을 왜곡하는 건 닉네임 '현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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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어디에도 다수가 거부했다는 내용은 없구만요???
///////소식지 젤 하단 다수가 거부하면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다수가  반대할때 이런 표현을 하죠?////////
그리고 조합원 다수가 찬성한게 아니고 사측 강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계약서 작성한거 아닙니까?
///////언제는 사측의 강요가 없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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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소식지 내용 중
<공사의 협박에 일부 조합원을 제외한 대다수가  직무성과계약서를 체결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대다수가 체결했다고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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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다수가 체결했다고 하면서)
(다수가 거부하면 강력한 무기가 된다고 하는건 이상한데....)

참내~~~
(조합원들이 개,돼지도 아니고 공사의 협박에  굴하다니?)
(3차 파업까지 한 조합원들  뭘로 보고.....)
(이렇게 조합원을 못 믿고 )
(뭐가 뭔지도 모르고 있으니.....95%가 적어도)
(공사 탓만하고 있으니 쯔 쯔)
(제대로 해봐라 공사의 압력 아무리 심해도 동요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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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 아닌가요? 우째 이해가 안되나요?
소식지 핵심 주장이 노조가 대응 미흡으로
조합원 다수가 계약서를 체결했지만
아직 싸움이 끝나지 않았으므로
다시 심기일전해 잘 해보자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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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과연봉제 본안 소송 중인가여? 아님 하지 않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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