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제투쟁 때 뭐했냐?"길래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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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정상화 정상화 쟁취! 탄력근로제 반대!를 외쳤더니
너 집행부할 때는 임피제투쟁 때 뭐했냐고 비아냥 거려서 자료를 찾아 봤습니다.
우선 임피제투쟁 당시 수용 여부를 두고 상집 내부에서도 많은 논란이 있었죠.
아마 당시 상집위 성원이라면 기억하실겁니다.
당시 제가 상집위 밴드에 개인 의견까지 올리며 임피제 저지투쟁의 중요성을 설득하기도 했었죠. 반응은 별로였지만, 제가 있는 위치에서 저 나름대로 노력했습니다.
당시 자료를 찾아보니 제가 만든 소식지가 있네요.
임피제투쟁 당시 소식지 참고하십시오.
[임피제투쟁 관련 소식지 1]
http://www.busansubway.or.kr/data/editor/1602/eb6a13a10a46ee7cf6e48e7d9438a2f5_1454633849_65.bmp
[임피제투쟁 관련 소식지 2]
댓글목록
백빼기일님의 댓글

죄송합니다.
자료 찾느라 로그인한채로 글쓰기 했더니 닉네임'백빼기일'로 나왔네요.
백빼기일은 조합원 이영호입니다.
쩌요님의 댓글
쩌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합리화 쩌시네요
당신은 표리부동!!
이영호님의 댓글의 댓글
이영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뭘 합리화 한다는 겁니까?
조합원이 통상임금 정상화 쟁취 요구하고, 탄력근로제 반대를 외치는데
전대 집행부 핑계되며 넌 뭐했냐며 물타기 하길래
당시 사실관계를 객관적 자료로 조합원들에게 확인시키는게 합리화인가요?
?님의 댓글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러게요
뭘 찾았다는 거죠?
임피제 통과는 대대 결정 사항이다.
이말이 하고 싶은 거죠?
마찬가지로 합의안도 대대 통과 되면 되는 것 아닙니까?
뭘 물타기 한다는 거죠?
앞 글에 그때 미안하다는 말은 뭐가 미안하다는 거죠?
아무 잘못도 없는데 그러셨네요?
제가 선전부장이었으면 잘못된 임피제 대의원들이 통과 못 시키게 농성보다 더한 것도 햇을 겁니다.
후님의 댓글의 댓글
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항상 님은 투쟁했군요
잘못된 것이라면 상집 밴드 올리는 걸로 되겠습니까?
나는 당장 선전부장 사퇴하고
식당 앞에 농성 깔니다.
시방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