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명 넘기는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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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00명 이름으로 검색 댓글 9건 조회 5,736회 작성일 18-05-09 23:24본문
댓글목록
생각님의 댓글
생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생각이라는게 있으면 이보다 더 인원을 가져오는건 불가능하다는걸 알텐데...
반대하는사람들이 원하는 인원가져오려면 1000차 교섭을 해도 불가
핵심님의 댓글
핵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머가 문제 인지 모르는 구만
인원은 둘째치고라도
하나도 확실하지 않은 합의서가 문제인 것이다
노동조건은 확실하게 정해야 조합원이 피해가 없다
그러나 합의서는 확실한게 거의 없으니
자꾸 말이 나오는 것이다
답변님의 댓글의 댓글
답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산지하철 모두는 지금 4조2교대라는 가보지 않는 길을 갈려구 하고 있습니다.
노조가 투쟁 안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모든걸 한번에 얻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노조간부와 조합원이 함께 가면서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체련대회날을 누가 쟁취했겠습니까
조합간부와 조합원이 함께 투쟁해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시간 단축해서 건강권을 지키고 부산경남의 수십만의 젊은이에게 일자리 기회를 주는게 저는 지금보다 나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에휴님의 댓글의 댓글
에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당연하지
서울지하철도 그래서 아직 시범실시인데 뭘보고 따라하니
서울보다 조금낫거나 비슷하면된거지
또 통상임금 줬다고 시비걸겠지?
난 통상임금안받고 임금올리고 성과급받을란다
정신차리님의 댓글
정신차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리한 조합원
어리한 대의원
어리한 집행부
이 세박자가 맞아야
수월하게 근로 조건을 빼앗아 올 수 있는데
이번엔 다슨 똑똑한 조합원
다수 똑똑한 대의원들 덕분에
통상밈금과 탄력근로를 물거품처럼 날리지 않았다.
정신 차리고 각성하자
근로조건 악화 되는건 순간이다.
작은 이익에 눈 멀어 큰 손실을 못보면
그건 바보나 진배 없지
그래?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수 똑똑한 대의원 덕분....인정
대의원이라는 것들이 지 손에 피 묻히기 싫으니까?
조합원 총투표
이게 통상임금,탄력근로 물거품으로 안날린다고
최악의 결정을 해놓고 조합원들 한테 반대 찍으라고
무슨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무슨소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교섭은 집행부에서 했고, 대의원은 조합원의 대리일뿐.
오히려 이런 결정을 잘했다 해야지
투쟁님의 댓글
투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러워하는 단일노조라 했습니까.
투쟁으로 지켜왔습니다.
800명 직위해제한 적폐들 청산만이
미래에도 단일노조의
전통을 지켜갑니다.
에휴님의 댓글의 댓글
에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적폐와 사바사바 짝짜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