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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직원일수록 야간하면 피로도가 올라간다
야간근무는 발암물질이라고 WHO 에서도 발표했는데 반대하면 퇴물노동자라니 임금은 그대로인데 뭔소리?
임금깍인다는 시뮬레이션을 가져와보래도 휴가많이 쓰면 깍인다니
그건당연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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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임금이  그대로라고 합니까?
촉진연차 1개 구두로 보장, 나머지는 사용하든 안하든 보전안한다고하니
돈이 아쉬워 사용안한 외벌이 직원이나 고참, 퇴직얼마 안남은 직원은
임금 삭감 맞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퇴직금도 영향을 받는데.....
1년전 일반연차로 바꾼다고하지만 합의서에는 없는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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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벌이 인데도 연차까지 다쓴다
돈보다 건강이 우선아닌가
500갖다줘도 다쓰고 모자란다 그러고 1000을 갖다줘고 다쓰고 모자란다고 마이너스 쓰는게 인간의 심리다 여기저기 사교육시키고 해외여행다니면 1000도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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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반말.
그러니깐  촉진휴가  다 보전해주고
사용한만큼 수당을 제하면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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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까지 다 쓴다면 어디인지 모르지만
역이거나 분소 사무실동료들 힘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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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도에 임금피크제 대의원들이 부결시키고 다시 투표해서 임피제 통과되었지만 임금은 동결되었다. 본사간부가 국토부까지 찾아가서 빌어봤지만 못받았다. 
다때가 있는데 일단 준다는 거는 받는게 상책이다.  
저들은 내년되면 나가지만 우리는 가진게 시간밖에 없다. 올해 임금협상이 퇴직할때까지 가는 것도 아니고 부결되고 임금동결되어도 책임지는 간부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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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동결이 왜됨? 올해 임단협이 통상임금이랑 뭔 상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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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근혜 시절 예를 들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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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구조조정 반대한대
하루 쉬는것보다 1명이 더필요하다
돈도더받고 조당 인력도 많은
3조2교대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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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당3명은 주간 야간 휴가하나더 주기로 했으나 지부별 분열로 부결된 16년도에 물건너갔다
한번된 구조조정은 되돌리기 힘들다. 조당3명이 되더라도 언제 다시 조당2명으로 환원될지 모른다.
그래서 제도적으로 휴일이 많아 노동강도가 떨어지고 변경이 어려운 4조2교대를 노동조합에서 도입하려고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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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말 하겠다
그냥 솔직히 말해라
투쟁필요없다
하기싫다
적폐와 손잡는다
양심고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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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비로
밥 먹고
술먹고
다했으면
조합원 임금 올려야지
왜 삭감에 동의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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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2교대를 하면 인력이 줄어 들어야 하는 아이러니 
자동 구조조정이네 ㅋ
하루 세끼 세알씩 주던 먹이를
하루 네끼 두알씩 먹이를 준다면
땡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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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통상임금 다 날리고 강제휴가 부여하고 임금마저 깍다니 기존 지휴만 쉬고 분지,연지 다 일하는 나같은 사람들은 너무 손해아닌가? 쉬는게 중요한 놈들은 일근으로 가고 나같이 돈이 중한 사람들은 3조2교대 유지하고 통상임금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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