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고소 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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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양수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2,566회 작성일 18-06-01 08:37본문
"한 번 물면 끝까지 간다!" 라는 문구가 범법자들에겐 불편하리라 여겨집니다. 범죄심리상 잡히지 않는다는 전제로 저질렀고 문제가 있어도 대충 지나가리라 예상했겠죠.
하지만 예상과 달리 끝까지 책임을 물으니 불안과 초조는 더 커졌겠죠. 그 심정을 "유치" 라는 단어와 익명을 통한 또다른 저항의 형태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 또한 비양심적인 행동입니다.
한 번의 거짓말을 덮으려면 7 번의 거짓말이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발악 할수록 수렁의 깊이가 더 느껴질 겁니다.
한 번 물면 끝까지 간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끝까지 책임을 물으니 불안과 초조는 더 커졌겠죠. 그 심정을 "유치" 라는 단어와 익명을 통한 또다른 저항의 형태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 또한 비양심적인 행동입니다.
한 번의 거짓말을 덮으려면 7 번의 거짓말이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발악 할수록 수렁의 깊이가 더 느껴질 겁니다.
한 번 물면 끝까지 간다!
댓글목록
ㄹ님의 댓글
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참 징하다 징혀!
박양수님의 댓글의 댓글
박양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한 번 물면 끝까지 갑니다!
현장님의 댓글
현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번물면 끝까지 간다. ---이 글을 계속 봐야하는 평조합원들의 시각에는 어떻게 비칠까요?
이것을 보며 어떻게 느낄까요?
그리고 이번 사태로 인해 조합과 조합원들, 그리고 각 지부들의 분위기는 어떻게 될것이며
서비스지부에 대한 타 지부동지들이 어떻게 느낄까? 이런것들에 대해 어떻게 박동지가 느끼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