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면서 갔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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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졸음 심각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6,954회 작성일 18-07-28 12:38본문
자정 넘어 전동차 입고 시키고
밤새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새벽에 부시시 다시 일어나서
출고해서 신평을 갔다가 온다.
갈 때부터 쏟아지는 졸음
반대편에서 돌아오는 내내 비몽사몽이다.
가일날 노동강도가 너무 심하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수천명 시민을 운송하는데 안전은 열외인가?
가일 사업은 경사업으로 변경이 시급하다.
다대선 개통후 피로누적이 심각하다.
열차에 기관사만 앉혀 놓으면 저절로 갔다 온다고 생각 하는가?
밤새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새벽에 부시시 다시 일어나서
출고해서 신평을 갔다가 온다.
갈 때부터 쏟아지는 졸음
반대편에서 돌아오는 내내 비몽사몽이다.
가일날 노동강도가 너무 심하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수천명 시민을 운송하는데 안전은 열외인가?
가일 사업은 경사업으로 변경이 시급하다.
다대선 개통후 피로누적이 심각하다.
열차에 기관사만 앉혀 놓으면 저절로 갔다 온다고 생각 하는가?
댓글목록
기술로 오세요님의 댓글
기술로 오세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술로 오세요
출근해서 퇴근까지
비상대기 하다가
다음날 09시 퇴근합니다
전직은개불님의 댓글
전직은개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도가도 못함
구내입환 다 팔아 먹었고
일은 더 시키고
3, 4호선은 신의 영역이고
1, 2호선은 개선은 커녕 복지부동에
4호선서 떠나라님의 댓글
4호선서 떠나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4호선 기관사직으로 올 생각 말고
1, 2호선 기관사로 업을 마감 하세요.
운영직 기관사는 넘보지 마시오.
레벨이 다른 기관사라오.
대학생과 초등학생 차이 정도?
지상천국불신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지상천국불신지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3호선은 철옹성이라 뚫기가 힘이 드는지
시도조차 안하는가?
3, 4호선은 1/30의 노동 강도로 월급은 온월급.
